어머니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교회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을 말하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겠습니까?

세상에는 정말 어렵고 힘든 직업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힘든 직업을 꼽으라고 한다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올라온 내용을 가지고 왔는데 한번 읽어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떠올려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어느 회사에서 온라인과 신문에 구인 광고를 냈다. 그리고 광고를 보고 지원한 사람들과 온라인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면접관은 지원자들에게 업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그냥 단순한 직업이 아닙니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역할일 것입니다. 직함은 상황실장입니다. 맡아서 해야 할 일은 매우 방대합니다. 기동력이 있어야 하고, 항상 서 있거나 엎드려 있는 일이 많습니다. 지속적으로 최대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참으로 힘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업무시간은 기본적으로 하루 24시간, 일주일에 7일입니다. 휴식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또한 식사도 함께하는 사람이 다 한 후에야 가능합니다. 뛰어난 협상기술과 인간관계의 기술이 필요하고, 의학, 재정, 요리 등에 대한 학위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일인다역을 해야 합니다. 고객으로부터 눈을 뗄 수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고객과 함께 밤을 새워야 합니다. 때로는 엉망진창의 혼란한 상황에서 일해야 하며 생명을 대신 희생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휴가는 없습니다. 명절과 휴일에는 업무가 훨씬 늘어납니다. 또한 밝은 모습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직책을 위한 급여는 전혀 없습니다.”


지원자들은 모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리고 면접관에게 항의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합법적이기는 한 건가요?”, “너무 혹독한 것 같은데요?”, “너무 잔인한데요?”, “모든 업무를 총망라한 직업이군요.”, “비인도적인 것 아닙니까?”, “미친 짓 아닙니까?”, “누가 공짜로 이런 일을 하겠어요?”….


면접관은 더욱 놀라운 말을 건넸다. “지금 현재 누군가 이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사실 수십억 명이 하고 있습니다. … 엄마들입니다.”


몇 년 전, 미국의 어느 카드 회사에서 ‘어머니의 날’을 맞아 사람들로 하여금 어머니에게 카드를 쓰게 하기 위해 기획된 광고 영상 속 이야기다. 구인광고와 면접은 일부 연출된 것이었다.


영상 속 지원자들은 구인 광고를 보고 실제로 카드 회사에 지원한 것이었다. 면접관에게 보인 그들의 반응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너무나 당연하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면서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다. 더 좋은 조건,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고 기술을 익힌다. 그런데 과연 누가 이렇게 말도 안 되는 힘든 일을 아무런 대가 없이 하려 하겠는가. 그들의 말대로 이것은 매우 혹독하고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직업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어머니’다.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 거의 모든 시간을 서 있거나 엎드려 있다. 하루 24시간 자녀를 보살피며 휴식은 생각지도 못할 만큼 방대한 일을 한다. 식사를 하면서도 자녀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자녀들이 아프기라도 하면 밤을 새워 간호를 한다.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은 거의 없을 정도로 오직 자녀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때로는 자녀의 생명을 대신해 희생하기도 한다. 이 땅의 어머니들은 자녀들을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도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의 결정체인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 땅의 모든 생명체에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부여받도록 창조하셨다. 어머니는 자녀에게 생명을 주고 사랑과 정성을 쏟는 희생을 감내하고, 자녀들은 그러한 어머니의 희생을 통해 자라나도록 설계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창조하셨을까? 이것은 생명이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는 것처럼 우리들의 영혼의 생명이 영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게 될 것을 보여주시기 위함이다. 실제 우리에게는 영혼의 어머니가 계신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땅의 모든 어머니가 자녀들에게 보여주는 사랑은 하늘의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모형과 그림자 같은 것이다(히브리서 8:5). 모형적인 이 땅의 어머니의 사랑도 이러한데, 실체인 하늘 어머니의 사랑은 얼마나 더 지극하겠는가. 죄인 되어 이 땅에 쫓겨난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자녀들과 한 혈육으로 임하셔서 자녀들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하시고 쉼을 얻지 못하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우리가 과연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브리서 2:14~18)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사야 49:15~16)


오직 자녀만을 생각하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이 땅의 어머니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가늠해본다. 당신의 태에서 생명을 나누어주고도 아무런 대가 없이, 아무 조건 없이 사랑을 주기만 하는 어머니.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하늘을 나는 새들도, 초원을 달리는 동물들도, 물속의 물고기들도 동일하다. 누구 하나 알려준 이 없고 배운 적 없지만 모든 만물들이 공통적으로 이어가고 있고 대물림되고 있는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은 과연 무엇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겠는가. 그것은 바로 우리의 근본의 시작, 하늘 어머니의 존재와 사랑이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과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참고자료>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 유튜브

 

 

 

 

패스티브에 올라온 내용을 읽어보고 난 후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은 무엇인지 처음 생각과 바뀐 분들도 아마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직업은 바로 '어머니'입니다.

가장 위에 계셔야 하지만 가장 낮은곳에서 모든것을 살피시는 '어머니'라는 자리

 

육신의 어머니도 그러할찐데 영의 어머니하나님은 어떨까요?

높고 높은 보좌에서 천군천사 천만천사들의 호위를 받으며 영광중에 계셔야 하지만 죄인된 자녀들이 이땅에서 살아가고 있기에 하늘왕후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도 혈육의 옷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셔서 죄인된 자녀들이 걸어가야할 가지밭길을 대신 걸어가시는 어머니하나님...

그런 어머니하나님을 이제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기억해내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우리 영혼의 생명을 낳아주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기억을 70억 모든 사람들에게 되찾아 주기 위해서 70억 전도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70억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소식을 듣고 모두가 영원한 본향 하늘에 돌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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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luree 2016.08.22 08:54 신고

    힘내세요 어머니!!!

  2. addr | edit/del | reply 노트 2016.08.22 21:29

    어머니의 사랑은 위대하십니다.
    자녀만을 위하고 사랑하며 모든 관심을 갖는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3. addr | edit/del | reply 천사나래 2016.09.12 23:52 신고

    어머니의 사랑은 최고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을 받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4. addr | edit/del | reply happy full 2016.12.01 22:26 신고

    어머니 하나님 함께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이라는 시집에 올라온 글입니다.

이 글은 읽으며 우리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나의 육체를 낳아주신 어머니

그리고 나의 영혼을 낳아주신 어머니하나님

어머니라는 이름은 언제나 마음을 울립니다.

육의 어머니께서 우리를 위해서 희생하시는 것은 우리 어머니하나님께서 쉼없이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는 것을 그림자로 보여주는 것이지요

오늘 이 글을 통해서 육의어머니와 우리 영혼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겨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어머니의 기쁨이 되기 위해,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서 더욱 애쓸 지금 이후의 시간들을 생각해봅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우리들이 있습니다.

 

 

 

자식 사랑

 

정안나

  

 

 

어둠도 잠든 새벽

 

닭 울음 시계 삼아

 

삶의 무게에 해진 신을 신으시는

 

어머니

 

  

집 앞 언덕길 보다

 

더 가파른 삶의 언덕을

 

자녀들을 태운 채

 

리어카를 끌고 올라가시던 어머니

 

  

남들 흔히 해주는 반찬조차

 

자식의 입에 넣어주지 못할 때면

 

아궁이 연기 핑계 삼아

 

홀로 눈물을 훔치셨습니다.

 

  

예쁜 새 옷 한 벌 사주지 못한 것이

 

까맣게 탄 심장의 한으로 남아

 

남몰래 부엌에서 가슴을 치며

 

한 섞인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잘 살아라.

 

너만 잘되면이 어머는 바랄 것이 없다."

 

  

암세포가 온몸을 파고들 때에도

 

오직 자식들 잘되기만을 염려하시던

 

어머니

  

 

암이라는 무서운 질병도

 

당신의 기억 속의 자식들만큼은

 

떼어 놓을 수 없나 봅니다.

  

 

죽음이라는 것 또한

 

당신의 심장에 박힌 자식 사랑은

 

도려낼 수 없나 봅니다.

 

  

오늘도 나지막이 들려옵니다.

 

"너만 잘되면 이 어미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

  

 

-출처 : 시은좌에 올리는 향연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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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ubble gum 2016.06.21 18:43 신고

    모든것을 내어주고도 부족하다하시는 것이 바로 어머니마음이죠~

  2. addr | edit/del | reply 그린더블 2016.06.21 19:00 신고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세바스티 2016.06.21 21:58 신고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깨닿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luree 2016.06.22 07:36 신고

    너만 잘되면 이어미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ㅜㅜ

  5. addr | edit/del | reply 에르모사 2016.06.22 17:55 신고

    아~~너무 감동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천사나래 2016.06.24 22:47 신고

    자녀를 향한 어머니의 사랑은 끝이 없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보매 2016.07.01 01:09 신고

    자녀가 전부라시는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어찌 갚을수 있을지요...

 

#우리들의 영원한 고향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나의 고향은 어디??

당신의 고향은 어디입니까?

그리고 우리의 고향은 어디일까요?

우리의 영원한 고향은 하늘나라입니다.

바로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영원한 우리들의 고향

저는 고향에 빨리 가고 싶습니다.

당신은 고향에 가고 싶지 않나요?

우리 함께 고향으로 갑시다.

영원한 우리들의 고향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기다리시는 그곳에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어서 속히 돌아갑시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어서 빨리 돌아가자시며 손짓하시고 계십니다.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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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천사나래 2016.06.15 23:40 신고

    그립고 그리운 고향 빨리 가고 싶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고녀 2016.06.16 17:20 신고

    우리의 고향은 아픔도 슬픔도 고통도 사망도 없는 영원히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천국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1466082536 2016.06.16 22:08

    좋은소식 잘 읽었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세바스티 2016.06.21 22:00 신고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에르모사 2016.06.22 17:59 신고

    생각만으로도 설레게 하는 고향~ 아버지 계신곳 빨리 가고파요~~^^

  6. addr | edit/del | reply 보매 2016.07.01 01:15 신고

    아버지 가다리시는 영원한 고향 사모합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살방살방 2016.07.05 18:48 신고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어머니는 사랑입니다.

누구나 아는 내용이지만 시대를 초월해서 국경을 초월해서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엄마, 어머니...

생각만해도, 부르기만 해도 행복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며 눈가에 이슬이 맺히게 되는 이름

육의 어머니를 생각해도 그렇지만 영의 어머니를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인류를 사랑으로 품어 안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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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ubble gum 2016.06.12 23:52 신고

    아무댓가없는 희생과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이름 '어머니'

  2. addr | edit/del | reply 그린더블 2016.06.13 20:11 신고

    한없이 주시는 사랑 그사랑에 끝이 없는 어머니의사랑♡

  3. addr | edit/del | reply 어머니의반짝이는별 2016.06.13 22:10 신고

    영원하고 영원한 참 사랑을 어머니를 통해 느끼고 깨닫습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고녀 2016.06.16 17:14 신고

    값없이 받은 사랑~ 나누기에 힘쓰겠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다대송아지 2016.06.17 23:34 신고

    지금 이 시간도 어머니의 마음속엔 우리가

  6. addr | edit/del | reply 세바스티 2016.06.21 22:05 신고

    *^^*어머니 감사합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에르모사 2016.06.22 18:07 신고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8. addr | edit/del | reply 보매 2016.07.01 01:20 신고

    가없으신 하늘어머니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는 없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세상에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는 안계신 자녀가 있을까?

아버지가 계시면 당연히 어머니께서 계신것이다.

그런데도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는 안계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답답할 노릇이다.

 

과연 그들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아빠는 왜>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포스팅해본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올라온 글을 통해서 아버지만 계신다고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이 합당한지 그렇지 않으지 생각해보아야 겠다.

 

 

 

 

 

출처: MBC 일밤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초등학교 2학년 아이의 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에 대해 생각하다 문득 TV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탄 어린 무명 시인의 이 기막힌 시가 떠올랐다. 냉장고, 강아지보다 못한 존재감에 이 시를 접한 대한민국의 많은 아빠들이 비통함을 감출 수 없었으리라. 그래도 가장으로서 처자식 먹여 살리느라 하루 종일 뼛골이 빠지도록 일하는데, 그 노고는 몰라줄지언정 찬밥 취급을 해서야 되겠느냐 말이다.


 

아버지의 존재는 예로부터 한 가정의 기둥이요 버팀목이라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혹자는 어머니가 향기로운 꽃이라면 아버지는 든든한 거목이라 했다. 아버지는 가정의 중심축이면서 울타리 같은 존재인 것이다. 그런데 아빠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니, 필자도 이 시를 들으면서 탄식이 절로 나왔다.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기독교인들에게 잠복해 있다는 걸 많은 사람이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오랜 세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하고 오디오 재생하듯 주기도문을 암송하면서도 왜 아버지의 뜻은 조금도 헤아리지 못한 채 그리도 깜깜한 것일까?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요한계시록 4:11)


 

하나님께서는 만물에 당신의 뜻을 투영해 놓으셨다. 만물을 보라. 한 가지 뚜렷한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바다를 유영하는 물고기, 하늘을 나는 새, 초원을 누비는 야생동물, 축사 안의 가축들, 하다 못해 숲 속의 작은 벌레들까지도 모든 생명체에는 아버지뿐 아니라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마찬가지다.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시다는 건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지으실 때 바로 이러한 뜻을 담아 지으셨던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나타내시기 위해서 말이다.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18~20)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내)’가 아니라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즉,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그리도 목청 높여 부르면서 ‘하늘에 있는 우리 어머니’는 왜 그렇게 철저히 외면할까? 기독교인들에게 아버지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하나님’이라고 부르면 될 것을 어머니도 없는데 굳이 아버지라고 부를 필요가 있을까?


 

<참고자료>
‘초등생 시 ‘냉장고, 강아지 있어 좋다, 아빠는 왜 있는지’’, 한겨레

  출처: MBC 일밤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대로 아버지하나님도 믿어야 하고 어머니하나님도 믿어야 한다.

분명하게 성경을 통해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하나님만 계시고 어머니하나님은 안계신다고 한다면 이는 큰일이다.

왜냐하면 생명은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함께 계실때 주어주기 때문이다.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는 없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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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그린더블 2016.05.17 23:59 신고

    아버지 하니님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반드시 계십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어서옵쇼 2016.05.18 11:27 신고

    우리에게 아버지 어머니가 있는게 당연하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만 계시는게 아니다..
    어머니하나님도 계신다.

  3. addr | edit/del | reply 보매 2016.05.18 21:57 신고

    아버지가 계심은 어머니 함께 계심을 포함하고 있는것이다!!!

  4. addr | edit/del | reply 아기 자동차 2016.05.18 22:26 신고

    성경에서 증거하는 어머니
    만물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어머니
    부인한다고 없는 건 아니죠.
    우리 어머니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콩메주 2016.05.18 22:44

    성경이 증거하고 만물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어떻게 부인할까요??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세바스티 2016.05.18 23:35 신고

    아버지 안에 어머니도 자녀도 함께 내포되었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천사나래 2016.05.19 15:57 신고

    만물속에 감추어두신 하나님의 뜻가운데
    어머니의 존재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기 위함이죠.
    아버지가 계시면 어머니가 계셔야함은 진리죠.

  8. addr | edit/del | reply 에르모사 2016.06.10 21:10 신고

    어머니하나님께로 생명이 있습니다~~^^